중국 종교의 철학의 근간은 모든 것이 그렇하듯이 신화에서 시작된다.
그들의 신화에서는 반고의 세상창조설이다. 반고는 자연이 낳았고 반고는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세사을 만들었다. 중국의 현세관의 지옥은 나중에 불교와 접목한 조로아스터교의 영향 받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 것보다 일찍 특히 불교 보다  먼저 이란의 접경 지대를 통하여 알았수도있다. 그래서 그들의
지옥관이 나중의 불교의 지옥관가 비슷한 결론을 낸 것이다. 중국 전통의
철학관은 지옥의 설이 거의 없다.
그들의  자체 종교도 내세 보다는 현세의 안락함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부적이나  신선술이 등장한 것이다.현재의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다. 유교도 그 한줄기 개념으로 지옥보다는 죽어서도 신 곧 신선의 단계에
올라야 하기에 제사를 지내서 조상에게 힘을 보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