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방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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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8,914회 작성일 16-02-09 13:31본문
참 인간의 하는 일중에 몇 않되는 착한 일입니다.
여기는 무조건 적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형선고를
받고 있는 사람을 나 자신이 한행동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습니까.
더욱 아무 잘못이 없는 한 생명인 물고기를 살려서 준다면 얼마나 위대한 일입니까?
아무쪼록 죽이는 살변 보다는 살리는 생명을 살리는 활인이 됩시다.
신흥사 방생은 2월21일 날 갑니다. 물과산의 도시 춘천으로 갑니다. 접수 하고 싶은 분은 홈페이지에서 전화번호 찾아서 전화하세요. 다음 생의 수행의 인연은 지금부터 스스로 짓는 것입니다. 누구나 출가의 마음은 성불입니다. 않되면 될때 까지 합니다. 안되면 되게하라 이것이 여기서 온 말힙니다. 그래서 수백생, 수천생을 설계하고 달려 가는 것입니다. 한생에 무엇을 한다는 것은 불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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