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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바라문경 > 120살 먹은 두 늙은 바라문이 죽음이 다가와 부처님에게 질문 했습니다. > 세존이시여, 늙어서 죽을때가 되었지만 선행도. 선한행위도 하지 못했습니다. > 죽음의 길에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세존: 말과몸과 마음을 자제하리. 그리면 그것이 등불이 되어 줄것이다. > 보시하라 그러면 그 보시가 지켜줄것이다. > > 해설: 브라만교의 신도인 그들은 죽음이 다가와 겁이나서 부처님에게 좋은 죽음을 질문한 것이다. 말,몸,마음으로 우리는 죄를 짓고 선행도 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이 마음되로 하지 말고 항삼그것의 주인이 되라는 뜻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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