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홈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 추가
자연과 더불어 삶의 지혜를 스스로 갖게 하는 곳 백련산 신흥사
사찰소개
사찰소개
주지스님 인사말
불사안내
찾아오시는 길
신행안내
기도/법회안내
행사달력
이달의 법문
기도,불사 신청서
영가천도
환생과 원력
경전 강독
매월 15일 합동천도
불교/인문대학
현조스님 강의
기초교리
경전공부
비교종교학
불교용어풀이
불교자료실
포토갤러리
사찰앨범
복지,봉사
참여마당
공지사항
신도회소개
스님상담실
자유게시판
불교/인문대학
현조스님강의
기초교리
경전공부
비교종교학
불교용어풀이
불교자료실
현조스님강의
현조스님강의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존재하는 것은 헬라어의 존재와 불교의 존재는 다릅니다. 그들의 관접은 절대의 존재를 말하지만 불교의 관점은 즉견여래 즉 인식해야 존재합니다. > 경전에 말하기를 감각적인 존재는 즉 비상 즉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내가 찾지 않으면 불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부처님은 찾았기에 불성이 존재 한 것입니다. 행복은 불행과 친구입니다. 친구가 있어 서로 빛나는 것입니다. 죽음이 있기에 삶이 빛나고 삶이 있기에 죽음이 공정한 것입니다. 현조합장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TOP
종무소 전화번호 :
02-395-1222
계좌안내 : 하나은행 753-810169-89707 [예금주 신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