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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맛찌마니 니까야 > > 세존: 비구들이여! 비구들은 마땅히 이런자리에서 수행해야 한다. > 첫째, 바람을 지켜줄 나무는 있는가. > 둘째, 맑은 계곡이 있어 식수와 더위을 식히는데 문제없는가. > 셋째, 주위의 탐묘는 온전하면 물길과 바랑길을 비켜 있는가. > 넷째, 독벌레의 침투를 받지 않는가. > 다섯째, 탐묘는 선신들의 왕래가 편한가 > > 이를 다 보고 수행처로 삼아야 공부에 진척이 있다. > > 해설: 부처님이 중하게 여기는 풍수의 일부분 입니다. 지금 더운 여름을 보면 어느 곳이 중요한지 아는 것이면, 탐묘도 실제로는 사람이 같이 거주하기에 비슷하게 본 것입니다. 현재도 집과 묘의 자리는 비슷하지만 다른 것입니다. 옛날에는 산속의 사람과 산밖의 사람이 구별이 있었습니다. 현조합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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