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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리가 내리면 하얀눈처럼 빛난다. > 들판에 등굽은 농부의 허리찬 손놀림 > 보다 바람같은 시간이 흘러 앞마당 > 감나무를 붉은 앵두로 만든다. > > 밤새워 우는 두견새도 노래를 그치고 > 백설기 쌀가루를 유심히 본다. > 개구리도 집찾아가고 늦가을 힘자랑 > 말벌도 숨어드는 있때 > 먼곳의 님에 마음찾아 갈방소방이 목을 기른다. > 조그만 길면 저산 넘어 볼일까 오른쪽 왼쪽 눈 시력을 합쳐본다. > 천리길을 같이 걸어도 말이 없고 강남까지 같이 날아도 말이 없다. > 다만 천리를 가는 그 마음과 천리를 > 보는 그 눈으로 사랑을 한다. > > 고오산 고오강 다 지나고 드 넓은 벌이 나오면 이삭 줍는 아낙내도 뒤로 하고 > 감 주는 아이도 뒤로 하고 먹이 찾는 참새따라 님 가신 곳으로 오늘도 간다. > 꿈이라는 시속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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