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홈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 추가
자연과 더불어 삶의 지혜를 스스로 갖게 하는 곳 백련산 신흥사
사찰소개
사찰소개
주지스님 인사말
불사안내
찾아오시는 길
신행안내
기도/법회안내
행사달력
이달의 법문
기도,불사 신청서
영가천도
환생과 원력
경전 강독
매월 15일 합동천도
불교/인문대학
현조스님 강의
기초교리
경전공부
비교종교학
불교용어풀이
불교자료실
포토갤러리
사찰앨범
복지,봉사
참여마당
공지사항
신도회소개
스님상담실
자유게시판
불교/인문대학
현조스님강의
기초교리
경전공부
비교종교학
불교용어풀이
불교자료실
기초교리
기초교리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들꽃이 한없이 고독하게 먼지를 쓰고 있다. > 그 모습에 갈곳없는 내마음은 아름답게 보이내. > 나를 닮아서 일까 아니면 헤어진 삶의 청춘을 닮아서 일까. > 예쁘지는 않지만 없으면 섭섭한 모습으로 > 신작로 길가에 있다. > 그윽한 향기도 없고 사랑하는 님을 부르는 목소리도 없지만 길가는 나그네의 한숨소리와 빈틈이 생길수 있는 길옆을 채운다. > 사랑이라는 큰나무와 인연이라는 비를 만나면 못생긴 꽃이나만 만발하여 님의 얼굴에 함박웃음 선사하고 싶다. > > 들꽃은 들에서 아름답고 자유롭다. > 들꽃의 향기없는 사랑에 하늘의 푸르름을 > 보자.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TOP
종무소 전화번호 :
02-395-1222
계좌안내 : 하나은행 753-810169-89707 [예금주 신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