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홈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 추가
자연과 더불어 삶의 지혜를 스스로 갖게 하는 곳 백련산 신흥사
사찰소개
사찰소개
주지스님 인사말
불사안내
찾아오시는 길
신행안내
기도/법회안내
행사달력
이달의 법문
기도,불사 신청서
영가천도
환생과 원력
경전 강독
매월 15일 합동천도
불교/인문대학
현조스님 강의
기초교리
경전공부
비교종교학
불교용어풀이
불교자료실
포토갤러리
사찰앨범
복지,봉사
참여마당
공지사항
신도회소개
스님상담실
자유게시판
불교/인문대학
현조스님강의
기초교리
경전공부
비교종교학
불교용어풀이
불교자료실
비교종교학
비교종교학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풍토적으로는 척박한 인도는 삶이 괴로움이다. 불교 뿐만아니고 > 인도의 모든 종교는 현세에서 괴로움에서 탈출 방법이 수행이다. > 중동은 이 보다 더 하여 신을 찾고 천국을 믿으면 꿈을 꾸는 종교의 > 발생지이다.이에 반해 중국,일본,한국은 그들보다는 훨씬 살기 좋은 > 나라이기에 세상을 즐거운 곳으로 표현했다. > 중국인은 오감의 쾌락을 인정한다.불교는 이것을 괴로움인 번뇌로 > 봤다. 이는 그들의 문자인 한문의 표의적 존재 즉 오감에 의한 글자이기에 > 물체의 세계가 우선한다. 중국인들은 현실적이고 즉물적이다. > 중국인은현세의 쾌래를 최고로 친다. 다만 죽음에 대한 공포의 극복과 > 살고 싶은 욕망의 산물이 도교이고 신선이 되는 것이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TOP
종무소 전화번호 :
02-395-1222
계좌안내 : 하나은행 753-810169-89707 [예금주 신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