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홈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 추가
자연과 더불어 삶의 지혜를 스스로 갖게 하는 곳 백련산 신흥사
사찰소개
사찰소개
주지스님 인사말
불사안내
찾아오시는 길
신행안내
기도/법회안내
행사달력
이달의 법문
기도,불사 신청서
영가천도
환생과 원력
경전 강독
매월 15일 합동천도
불교/인문대학
현조스님 강의
기초교리
경전공부
비교종교학
불교용어풀이
불교자료실
포토갤러리
사찰앨범
복지,봉사
참여마당
공지사항
신도회소개
스님상담실
자유게시판
불교/인문대학
현조스님강의
기초교리
경전공부
비교종교학
불교용어풀이
불교자료실
현조스님강의
현조스님강의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몸이 아파 한참만에 경을 올림니다. > > 바라까실라라는 신도가 죽었습니다. > 그리하여 제자들이 부처님에게 질문합니다. > 세존이시여, 신도는 죽어서 어떻게 됩니까? > 하고 질문했다. > 세존,:그는 예류과를 얻어서 좋은 곳에 태어날 것이다. > 제자 그는 수행에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그가 예류과를 얻습니까? > 세존 진실로법을 믿고 따르고 공양한것이 바로 예류과를 이루게했다. > > 해설 지금21세기 한국불교의 신도즐에게 필요한 것이다. 부처님법을 바로 알아야한다. 그것은 가능한 에세이나 산문경전이 아니 그래도 가장 가까이 설한 말씀을 보고 따르는 것이다. 말도 않되는 이벤트 불교 그만두고 이벤트불교가 법을 전할것 같았으면 부처님은 이벤트만 하지 뭐 할려고 법을 설하고 했을까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TOP
종무소 전화번호 :
02-395-1222
계좌안내 : 하나은행 753-810169-89707 [예금주 신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