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홈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 추가
자연과 더불어 삶의 지혜를 스스로 갖게 하는 곳 백련산 신흥사
사찰소개
사찰소개
주지스님 인사말
불사안내
찾아오시는 길
신행안내
기도/법회안내
행사달력
이달의 법문
기도,불사 신청서
영가천도
환생과 원력
경전 강독
매월 15일 합동천도
불교/인문대학
현조스님 강의
기초교리
경전공부
비교종교학
불교용어풀이
불교자료실
포토갤러리
사찰앨범
복지,봉사
참여마당
공지사항
신도회소개
스님상담실
자유게시판
불교/인문대학
현조스님강의
기초교리
경전공부
비교종교학
불교용어풀이
불교자료실
현조스님강의
현조스님강의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디싸 존자여 성적 교섭에 탐닉한자의 고뇌를 가르쳐 주십시요. > 이것을 듣고 열반의 세상으로 갈려고 합니다. > 세존 성적 교섭에 탐닉한자는 기르침을 잘못 수행하는 것입니다. > 이것은 수행의 수레바퀴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이런 어리석음 커다란 속박이 됩니다. 성자는 이런것을 먼리하고 홀로 유행해야 합니다. > > 해설 성적인 문제는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 그리고 종교와 철학 사이의 끝없는 논쟁이다. 본능과 이성, 사회의 유지 그리고 종교의 성스러움의 이중적인 것이다. 어떤것이든 인류의 진화와 성장에 꼭 필요한 것이 구성원의 생산이고 수행은 업의 연결을 끊는 것이 수행이다. 꼭 성적교섭의 전제에 사랑이라는 한계점을 찍어야 그나만 양칙의 절충안이 될것 같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TOP
종무소 전화번호 :
02-395-1222
계좌안내 : 하나은행 753-810169-89707 [예금주 신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