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홈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 추가
자연과 더불어 삶의 지혜를 스스로 갖게 하는 곳 백련산 신흥사
사찰소개
사찰소개
주지스님 인사말
불사안내
찾아오시는 길
신행안내
기도/법회안내
행사달력
이달의 법문
기도,불사 신청서
영가천도
환생과 원력
경전 강독
매월 15일 합동천도
불교/인문대학
현조스님 강의
기초교리
경전공부
비교종교학
불교용어풀이
불교자료실
포토갤러리
사찰앨범
복지,봉사
참여마당
공지사항
신도회소개
스님상담실
자유게시판
불교/인문대학
현조스님강의
기초교리
경전공부
비교종교학
불교용어풀이
불교자료실
현조스님강의
현조스님강의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꼬락 카티야는 나체 수행자로 네발기고 시주음식을 네발로 > 기어서 입으로 빨아먹고 산다. > 이것을 본 부처님의 어리석은 제자 수낙카타는 그것이 멋있게 보였고 > 그것을 법인양 따라 갈려고 했다. > 부처님은 그 에게 꼬락 카티야는 소화불량으로 몇일 안에 죽을 것이고 > 저열한 아수라의 무리에 태어난다고 말했다. > 그리고 꼬락카티야가 죽은 후에 어리석은 수낙카타는 죽은 그에게 어디에 > 태어 낳는지 물었고 그는 아수라에 태어 낳다고 말하고 다시 죽었다. > > 해설 지금 현대에는 인도 뿐만아니라 우리 주위에 그런 시기꾼은 넘쳐난다. > 부처님법이 지금 생각이나 현실과 차이가 있더라도 그것만 믿고 따라야한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TOP
종무소 전화번호 :
02-395-1222
계좌안내 : 하나은행 753-810169-89707 [예금주 신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