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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불교에서 나오는 신들의 경지나 그들의 위치를 논고 해 본다. > 제석천 부터 해서 많은 신들의 출발점 그리고 많은 세계의 생성점 > 를 생각해보자. 불교의 논리로 하면는 단계적인 성찰로 신의 세계에 > 태어난다.다시 보면은 낮은 곳에서 수행하여 올라가는 곳이다. > 그러면 신들이 사는 세계는 먼저간 신이 만든것인지 아니면 사바세계와 > 동시에 생긴 것인지 아니면 인도신화의 연결인지 명확하지 않다. > 낮은 곳에서 높은 곳이 면 많은 부처가 인간세계에 올 필요가 없다. 높은 곳에서 > 낮은 곳으로 올 이유가 없으니까 중생구제도 같은 맥락이다. > 스스로의 길로 공부하고 신들의 수행을 따라가면 자연히 마지막ㅇ단계는 > 정개의 단계이다. 그것을 한번에 뛰어넘는 것은 신들의 단계나 신의 세계를 > 부정하는 것이다. 고로 인간은 신의 요소를 가지고 있고 신과 부처가 될 수있는 > 미완의 그릇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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