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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통의 산물을 물질로 본 경우이고 비물질적인 경우도있다. > 물질의 구성은 감각에 대한 인식을 주로 하는데 감각의 출발점인 > 감각으로 느끼는것이 물질이라면 생각도 물질에 들어 갈것이고 > 형태로 만 느낀다면 마음은 해당되지 않는다. 옛날에는 두뇌의 > 작용과 마음을 따로 생각했다면 지금은 뇌속의 알고리즘은 세포가 > 물질을 인식하니 물질의 폭이 넓어 진것이다. 물질이라면 컨트롤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물질이 아니라면 3차원에서 4차원은 컨트롤이 못한다. 육체적 고통 정신적 고통은 고도의 물질적인 감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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