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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도의 공사상은 인도인 저변에 대한 생각스로 부터 출발이다. > 한국은 중국 사람의 논서에 사상적 기반을 받아들여 아무것도 > 하지않고 아무것도 없는 것을 공이라고 인식한다. > 인도는 공은 곧 숫자 0가 같은 것이다. 이것은 어떤것을 더 해도 늘지 않고 > 빼도 줄지 않고 항상 가득차있고 항상 모든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있는것을 말한다. 이 경에서 모든 것이 없는것 같아도 삼매에 들면 존재한다고 분명히 말하고 > 있다. 그래서 형상의 경에서는 다음 생을 원하는되로 설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삼매는 자아가 아니다. 삼매는 자아가 활동하는 것이 아니고 조용함이 있는 것이다. 조용함에 번뇌가 사라지는 것이다. 번뇌가 일어나면 일어나는되로 그냥 보고 > 있어라. 삼매와 같이 그도 있을 곧에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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