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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죽이지 않고 법을 따르는 것은 비구에 기본이다. > 그런데 죽이지 않는것은 맞는데 나를 위한 것이 아니고 다수를 > 위한다는 것에는 딜레마에 빠진다. > 불교에서 정당방위가 있을까? 결론은 있다이다. 부처님께서는 선택적인 순간에 > 최대다수 최대행복 직 다수를 보라는 것이다. 이를 개차법이라 한다. 경직 된 것이 아니고 상대의 더 큰업을 중단시키는 것이다. 어쩌든 내 목숨이 다 해도 남의 목숨을 헤치지말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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