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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법화경에 경은 수트라고 즉 실 궤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당시에 종이가 없었기에 나무나 죽간 그리고 천 기죽을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패엽경 즉 나뭇잎을 사용하는 스리랑카는 피탕카 즉 바구니라는 뜻으르 쓰였습니다. 이것이 중국에 오면서 경이라고 번역 되었습니다. > 중국 불교에서는 경이있고 경을 연구한 논이 있고 논을 연구한 소가 있고 소를 연구한 서가 있습니다. > 그 단계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원래 경은 부처님이 즉 설 한것을 경이라고 하지만 후대에 와서 대승경전이 등장하면서 이런 규칙이 깨어 졌습니다. 여기에 여러가지의 말이 있으나 생략 합니다. > 원래는 품이 있고 경이 있고 분이 있으나. 대승은 경에 품이 있고 경안에 바로 분으로 나누었습니다. > 현조 합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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