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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품은 모든 경이 나타내는 그경전의 > 소개와 증명입니다. 특히 대승의 경전이 > 이러하지 상좌부 경전은 증명이나 참관인이 > 별로 없습니다. 법화경은 비유와 방편 그리고 > 끝없는 수기에 대한 갈망입니다. > 법신은 곧 빛을 의미한다. 빛은 > 단 한줄기로도 밤에 빛납니다. > 법화경이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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