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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드라는 그의 아버지인 바르나를 죽이고 > 그의 능력을 이어 받았다. 그래서 삼계를 지배하는 왕이 되었고 > 인간들의 중재권가 전사들의 상징이 되었다. > 물론 다르게 전해오는 이야기도 있다. 제우스나 다른 북유럽이나 중동이나 > 이런 맥락은 같다. 물론 중동의 신화도 계속 올릴 것이다. > 바루나는 주로 힘이 법과 마력에 근거한다. 하지만 인드라는 오직 힘으로 > 악마를 제거한다. > > 해설 신과 종교는 끝없는 경쟁 관계이다. 신의 힘이 성장하면 인간은 > 대항하고 인간의 힘이 강해지면 신은 응징할려고 한다. 하지만 결국 인간은 > 신을 하나씩 지워리고 신이 필요 없는 세계를 만든다. 불교나 우파니샤드나 > 중국의 성리학이 그렇다. 유럽도 신에게 탈출하여 르네상스를 만든 것이다. > 스피노자가 그렇고 프로이드나 융이 그렇다. 물론 칸트도 여기에 해당한다. > 신을 해석하다가 논리에 패배한 칸트 처럼 그렇지만 종교는 여기서 못벗어 난다. > 왜 자양분이 거기서 온것이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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